부산 사직야구장은 33년 전인 1985년 건립돼 시설 노후화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부산시는 개방형 구장과 개폐형 돔구장 2개 안을 놓고 장단점을 분석했습니다.<br /><br />개방형 구장은 건립비가 천8백억 원으로 3천5백억 원인 개폐형 돔구장보다 적지만 효율이 부족해 배제됐습니다.<br /><br />새로 건립될 개폐형 돔구장은 최대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.<br /><br />국비와 시비가 각각 6백50억 원씩 투입되며, 나머지 2천2백억 원은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기후에 상관없이 경기할 수 있어 연간 200일 이상 활용이 가능합니다.<br /><br />또 야구 경기뿐 아니라 콘서트나 이벤트, 컨벤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<br /><br />따라서 수익성이 좋을 뿐 아니라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경제성에 대한 우려에 부산시는 서울 고척돔과 일본 후쿠오카 돔이 야구경기 외 다른 행사 유치로 흑자 경영을 이어간 점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부산시는 앞으로 입지선정 절차가 있지만, 현재로는 사직야구장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공사는 2023년에 시작해 2026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취재기자 : 손재호<br />촬영기자 : 전재영 <br />자막뉴스 제작 : 육지혜 에디터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32910200950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